한국일보

본 조비, 11장 정규앨범 스페셜에디션 발매

2010-05-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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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980~90년대 큰 인기를 누린 록 밴드 본 조비(Bon Jovi)가 지금까지 발표한 정규앨범을 새단장해 발매한다.

유니버설뮤직은 본 조비가 30여개국에서 135회 이상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는 ‘더 서클 투어(The Circle Tour)’를 시작하기에 앞서 정규 앨범 11장의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든 앨범의 전 수록곡이 리마스터링 과정을 거쳤으며 각 앨범에는 대표곡들의 공연 실황이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됐다.


또 모든 앨범의 표지에는 본 조비의 새로운 사진들과 밴드 역사 소개, 해설 등이 추가돼 본 조비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1983년 결성돼 이듬해 첫 번째 앨범 ‘본 조비’로 데뷔한 이 밴드는 앨범 판매고 1억2천만장, 전 세계 50여개국에서의 라이브 공연 2천600회, 누적 관객수 3천400만명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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