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큐리 바니걸스 연기해요
2010-05-19 (수) 12:00:00
그룹 티아라의 소연과 큐리가 SBS TV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1970년대 인기 듀오였던 바니걸스 역을 맡아 특별출연한다.
소연과 큐리는 극중 이미주(황정음 분)가 바니걸스의 공연을 보며 연예인에 대한 꿈을 키우는 장면에 출연한다. 미주는 훗날 톱 여배우로 성장한다.
고정숙-재숙 쌍둥이 자매로 이뤄진 바니걸스는 1971년 데뷔해 ‘하필이면 그사람’ ‘보고싶지도 않은가봐’ ‘약속을 잊으셨나요’ 등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모았다.
’자이언트’는 1960-1970년대 서울 강남 개발을 다룬 시대극으로, 서울로 상경한 세 아이의 성장기를 그린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