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를 앞둔 7인조 남성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이성열이 배우 윤유선의 조카로 밝혀져 화제다.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탤런트 윤유선은 이성열의 어머니의 사촌동생이다. 윤유선이 즉 이성열의 이모인 것.
아역 배우 출신의 윤유선은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과 천명의 어머니 역을 맡았던 배우. 최근 방송을 시작한 SBS ‘자이언트’에서도 이범수의 어머니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성열은 현재 케이블채널 Mnet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당신은 나의 오빠’에 출연하며 착실히 데뷔 신고식을 치르고 있는 가요계 유망주다. 이성열은 앞서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와 KBS-1TV 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해 배우 이모를 둔 조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소녀시대 제시카와 f(X) 크리스탈, SS501의 김형준과 유키스의 김기범, 티아라 보람과 가수 전영록, 배우 이미영 등 아이돌 가수의 연예인 집안 계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성열 또한 연예인 집안 멤버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이성열이 활동 중인 그룹 인피니트는 오는 6월 중순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