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7세차 최원석 회장-장은영 전 아나운서 이혼

2010-05-1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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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의 나이차를 뛰어넘어 결혼했던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67)과 전 KBS 아나운서 장은영씨가 이혼했다.

이들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이 제시한 조정안을 받아들여 이혼에 합의했다. 장씨는 이에 앞서 법원에 이혼청구소송을 제기했으며 사유는 자식 문제에 대한 견해차로 알려졌다.

최 전 회장은 전처들과 4남1녀를 두고 있으며 장씨와의 사이에는 자녀를 두지 않았다. 이들은 사전에 재산분할을 비롯한 이혼문제에 대해 합의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최 전 회장은 배우 김혜정과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1976년 펄시스터즈의 멤버 배인순을 두 번째 아내로 맞았다가 결별했다. 그는 1999년 2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미스코리아 출신의 아나운서 장은영과 비밀리에 결혼해 화제가 됐다.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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