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칸영화제 - ‘하녀’ 전문가평점서 2.2

2010-05-1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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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 매체로부터 4점 만점에 2.2점

전도연 주연의 ‘하녀’가 영국 영화전문지 스크린 인터내셔널로부터 평점 2.2점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스크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임상수 감독의 ‘하녀’는 모두 9개 매체로부터 4점 만점 중 2.2점을 받았다.

스크린 데일리는 영국의 ‘사이트&사운드’, 호주의 ‘디 오스트레일리언’ 등 9개 매체의 별점을 합산 평가한다.


9개 매체 중 영국 런던 이브닝과 이탈리아의 루니타가 별 3개를, 나머지는 모두 별 2개를 줬다.

경쟁부문에 오른 19편의 영화 중 3편을 상영한 가운데 ‘하녀’는 ‘충칭 블루스’(왕샤오슈아이 감독)와 함께 2.2점을 받았다. 마티유 아말릭 감독이 연출한 ‘온 투어’의 평점은 2.0점이다.

지난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의 ‘박쥐’는 당시 10개 매체로부터 2.4점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프랑스의 필름 프랑세즈도 칸 영화제 기간 매일 발간하는 데일리를 통해 별점을 발표했다. ‘하녀’는 15개 매체로부터 1.7점을 받았다. 마티유 아말릭의 ‘온 투어’는 2.5점으로 현재까지 최고점을 받았고 충칭블루스는 1.0점이었다.


(칸<프랑스>=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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