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KBS 병영체험 진짜사나이 첫회 주인공
2010-05-14 (금) 12:00:00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유상철(39)이 KBS 1TV가 15일 오전 10시30분 첫선을 보이는 ‘병영체험 진짜사나이’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유명 연예인이나 명사가 1박2일간 군부대를 방문해 병사들과 함께 훈련하며 병영체험을 하는 ‘병영체험 진짜사나이’는 KBS가 한국전쟁 6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유상철은 12사단 을지부대 GOP에서 일일 병영체험을 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차가 진입하지 못하는 소초에서 근무를 시작한 그는 깎아지른 능선을 따라 놓여진 2천 개 이상의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했다.
첫 임무인 철책 근무는커녕 계단의 반도 올라가지 못하고 주저앉고 만 유상철 이병 앞에는 GOP만의 특별한 훈련이 기다리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