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티비 원더, 장근이 뮤비에 깜짝 출연

2010-05-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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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의 대부’로 불리는 팝스타 스티비 원더가 래퍼 장근이(본명 박장근ㆍ29)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스티비 원더는 장근이가 14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전국민 여행송’의 뮤직비디오에서 자신의 아들과 함께 깜짝 등장했다.

소속사 몽키펀치 측은 "마카오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여행하는 장면을 뮤직비디오로 담던 중 우연히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서 스티비 원더와 아들 등 그의 일행을 만났다"며 "장근이가 즉석에서 프리스타일 랩과 함께 ‘전국민 여행송’을 노래하자, 스티비 원더가 ‘훌륭한 가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크게 히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뮤직비디오 장면을 연출해줬다"고 설명했다.


‘전국민 여행송’은 장근이의 시원스런 랩에 경쾌하고 신나는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개그맨 이수근이 이 곡의 리믹스 버전에 코믹한 내레이션을 선물해 재미를 더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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