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살에 불과한 미국의 컨트리 여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명예의전당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AP 통신이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컨트리 음악계의 샛별인 스위프트는 다음달 1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송라이터스 명예의전당 시상식에서 할 데이비드 스타라이트 상(Hal David Starlight Award)을 받는다.
자신의 풋풋한 사랑에 대해 노래해온 스위프트는 동명의 데뷔 앨범(2006년)과 ‘피어리스(Fearless ㆍ2008년)’ 등 발표한 앨범 두 장이 모두 멀티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특히 그는 ‘피어리스’로 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스위프트 외에도 필 콜린스, 레너드 코헨, 데이비드 포스터, 그룹 어스, 윈드 & 파이어의 모리스 화이트와 버딘 화이트, 필립 베일리 등이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