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정겨운 日서 팬 미팅
2010-05-08 (토) 12:00:00
배우 정겨운이 일본에서 첫 팬 미팅을 열고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정겨운은 지난 7일 도쿄의 나카노 제로홀에서 열린 단독 팬 미팅에서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의 영상과 함께 작품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부모가 결혼을 반대해도 무조건 내 의견을 밀고 나간다"고 답했다.
"얼굴보다 몸에 자신 있다"는 정겨운은 운동으로 단련한 ‘초콜릿 복근’을 보여줘 팬들을 매료시켰으며, 팬들을 위해 직접 김밥을 만들어 선물하기도 했다.
앞서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그는 자신이 "솔직하고 담백한 인간"이라며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의 백강호가 본래 성격과 가장 비슷하다"고 소개했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