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케네디가문’미니시리즈로

2010-05-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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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토리 채널 8시간짜리 제작

케이블 TV 히스토리 채널이 내년 방영을 목표로 케네디 가문의 삶을 다룬 8시간짜리 미니 시리즈 ‘케네디 가문’(The Kennedys)을 제작한다.

케네디 역에는 그렉 키니어가 그의 아내 재클린 역에는 탐 크루즈의 아내인 케이티 홈즈가 선정됐다.

그리고 바비 케네디 역에는 배리 페퍼(‘라이언 일병 구출작전’)가 케네디 가문의 가장인 조 케네디 시니어 역에는 탐 윌킨슨(TV 미니 시리즈 ‘존 애담스’)이 각기 발탁됐다. 감독은 인기 TV 형사물 ‘24’를 만든 존 카사.


시리즈는 존과 바비와 그들의 아버지와의 평탄치 않은 관계를 그리게 되는데 일부에서는 벌써부터 시리즈가 케네디 가문의 어둡고 스캔들 많은 부정적인 면만을 묘사할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히스토리 측은 역사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사실에 충실히 만들 것이라고 이를 부인했다.


그렉 키니어 / 케이티 홈즈 / 배리 페퍼 / 탐 윌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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