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그룹 ‘포이즌’의 리더였던 브렛 마이클스(Bret Michaels.47)가 뇌출혈로 위독한 상태라고 23일 미국 잡지 ‘피플’ 인터넷판이 그의 관계자 발언을 인용, 보도했다.
브렛 마이클스는 22일 밤 극심한 두통으로 병원에 호송됐으며, MRI 등의 검사 결과에 따라 며칠 동안 중환자실에 머물며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게 된다.
그는 지난 12일에도 급성 충수염(맹장염)으로 입원해 병원 신세를 지고 곧이어 당뇨병 치료기관에도 머문 바 있으나, 이번 뇌출혈이 충수염이나 당뇨병과 관련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브렛 마이클스는 최근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록 오브 러브’와 ‘더 셀레브리티 어프렌티스’ 등에 연이어 출연해 인기를 얻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