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장동건의 소속사인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후 지난 17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장동건-고소영 웨딩 사진 2장을 언론사에 배포했다.
2장의 사진에는 각각 장동건이 왕자처럼 고소영의 손을 잡아 이끄는 모습과 장동건-고소영 커플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결혼식을 간소하게 치르고 싶다는 뜻에 웨딩촬영도 조심스럽게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두 사람은 청첩장도 최대한 소박하게 꾸몄으며, 함도 장동건이 혼자 들고 고소영 집을 찾았다.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오는 5월 2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사회는 장동건의 선배 박중훈이, 주례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맡는다.
고규대기자 ente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