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대륙 홀렸다… 첫 아시아투어 8000석 매진
2010-04-20 (화) 12:00:00
걸그룹 소녀시대가 대륙을 열광시켰다.
소녀시대는 17일 오후 중국 상하이 대무대에서 펼쳐진 <첫번째 아시아투어 ‘인투 더 뉴 월드(The 1st ASIA TOUR CONCERT ‘Into the new world’)>에서 8,000여 명의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 무대는 소녀시대가 여는 첫번째 해외 단독 콘서트였다. <지(Gee)><소원을 말해봐><키싱 유(Kissing you)><오!(Oh!)> 등의 히트 곡과 함께 ‘9인9색’의 솔로 무대가 3시간 동안 이어졌다.
수영은 이번 상하이 콘서트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이프 유 시크 에이미(If You Seek Amy)>를 새롭게 선보였다. 유리의 <원 투 스텝(1, 2 step)>무대에는 샤이니의 민호가, 윤아의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무대에는 샤이니의 태민과 키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들의 소속사 SM 측은 "이날 콘서트 현장은 서울 공연과 마찬가지로 소녀시대를 상징하는 핑크색 야광봉 물결과 멤버들의 이름과 애칭으로 만든 LED 플랜카드로 장관을 이뤘다. 현지 팬들은 한국 팬들의 응원 구호를 따라하며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일본 태국 등지에서 아시아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