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정선경이 장애인의 날 특집으로 20일 오전 11시20분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굿 프렌즈’에 출연한다.
‘굿 프렌즈’는 중학교 방송반 학생들이 장애학생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빚어지는 갈등과 화해를 그린다.
극 중 방송반 교사 역을 맡은 정선경은 "장애가 있는 친구와 소중한 우정을 가질 수 있는 청소년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라마에는 정선경 외에 홍지민, 김형규, 김병만 등이 출연한다.
한편 정선경은 16일 장애인생활개선행사인 ‘500원의 희망선물’ 입주식에 참석하고, 21일에는 홀트아동복지회에서 개최하는 ‘해외입양 장애아동 돌잔치’에서 입양아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