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인기만화‘포파이’소니, 입체영화로 제작
2010-04-16 (금) 12:00:00
유명 인기만화 ‘포파이’(Popeye)가 소니에 의해 입체 만화영화로 만들어진다.
포파이는 지난 1980년 로버트 알트만이 감독하고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한 라이브-액션영화로 만들어진 이래 빅 스크린에서 자취를 감췄었다. 그런데 이 영화는 비평가들의 혹평과 함께 흥행서도 참패를 했었다.
제작자 아비 아라드는 “만화영화에는 포파이와 그의 애인 올리브 그리고 둘의 양자인 아기 스위피 및 포파이의 라이벌인 블루토 등이 모두 나올 것”이라며 “우정과 사랑과 욕심과 삶이라는 주제와 함께 인간의 힘과 약점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금치를 좋아하는 포파이가 처음 만화에 등장한 것은 지난 1929년으로 만화가는 E.C. 세가. 포파이의 단편 만화영화는 지금까지 이 장르 중 가장 오래 상영된 시리즈로 남아 있는데 만화와 단편영화의 인기로 관련 상품들도 잘 팔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