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접수 한달 만에 지난해 기록 넘어서
음악채널 엠넷의 신인 가수 발굴 프로그램 ‘슈퍼스타 K 2’의 응시자 수가 지난해 기록을 가볍게 넘어섰다.
엠넷은 ‘슈퍼스타 K 2’의 응시자 수가 오디션 접수 시작 한 달여 만인 지난 6일 자정까지 71만 5천 184명을 기록, 지난해 응시자 수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두 달간 진행된 ‘슈퍼스타 K’의 오디션 접수에는 71만 3천 503명이 몰렸다.
엠넷은 "오디션 응시 마감일이 6월3일이라, 애초 ‘슈퍼스타 K 2’를 준비하며 예상했던 것보다 응시자 수가 훨씬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오디션 지원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이며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춘천, 제주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슈퍼스타 K 2’는 17일 대전을 시작으로 지역 예선이 진행된다.
‘슈퍼스타 K’는 지난해 회당 시청률이 케이블 사상 최고인 8.47%까지 치솟는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모았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