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가요프로 결방에 4집 발매일 연기
2010-04-07 (수) 12:00:00
가수 이효리(31)의 4집 발매일이 8일에서 13일로 연기된다고 소속사인 엠넷미디어가 7일 전했다.
엠넷미디어에 따르면 천안함 침몰로 예능 및 가요 프로그램 결방이 잇따르면서 이효리의 활동 일정에 차질을 빚게 돼 음반 발매일, 타이틀곡 및 뮤직비디오 공개 일정을 미룬다.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가요 프로그램 방송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당초 예정한 8일에 음반을 발매할 경우 방송 활동 개시까지 간격 차이가 벌어질 소지가 있어 연기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미 온라인에서 먼저 공개한 이효리의 4집 수록곡 ‘그네’는 엠넷닷컴,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음악사이트 1위에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