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설 샌드라 불럭 남편 "결혼 지키고파"
2010-04-03 (토) 12:00:00
할리우드 스타 샌드라 불럭의 남편으로 외도설에 휩싸인 제시 제임스가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AP통신이 2일 제임스 친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제임스의 친구 조 야니는 "제임스는 여전히 불럭과 사랑에 빠져 있다"며 "지금 제임스와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결혼 생활이 어떻게든 지켜지는 것"이라고 AP통신에 말했다.
야니는 외도나 이혼에 대한 추측이 난무해 제임스가 대단히 낙심했다면서 "이 모든 상황이 제시의 삶 전체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외도설 보도 이후 재활센터에 입소했다. 이에 대해 야니는 치료 목적을 밝히지는 않으면서도 "섹스 중독 때문인 것으로는 추측하지는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불럭과 모터사이클 전문가인 제임스는 2005년 7월 결혼했으나 제임스가 여러 여성과 바람을 피웠고 불럭이 이혼을 결심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