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성모, 키워준 제작자와 O.S.T 작업

2010-04-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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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성모(33)가 자신을 발굴하고 스타덤에 올려준 음반 제작자 였던 김광수 현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와 재회해 드라마 O.S.T 작업을 한다.

이는 코어콘텐츠미디어가 표민수 PD가 연출한 SBS TV 드라마 ‘페이지 원’을 제작하면서 김 대표가 이 곡의 메인 타이틀곡을 부를 가수로 조성모를 결정한 것이다.
2일 코어콘텐츠미디어는 "12년 전 조성모를 발굴하고 키워낸 김 대표가 그의 감성어린 미성이 노래에 어울릴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조성모 또한 다시 일해보고 싶다고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발굴한 조성모는 ‘얼굴없는 가수’라는 콘셉트로 1998년 1집 ‘투 헤븐(To Heaven)’으로 데뷔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한국음악산업협회 집계에 따르면 1999년 조성모의 2집이 약 200만장, 2000년 3집과 리메이크 음반 ‘클래식’이 각각 약 200만장과 약 160만장, 2001년 4집이 약 100만장 팔렸다.
박시연과 강지환이 출연하는 ‘페이지 원’은 SBS TV ‘오! 마이 레이디’ 종영 후 방송될 예정으로, 이달 초 촬영을 시작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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