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거미, 2년 만에 미니음반으로 복귀

2010-04-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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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그대 돌아오면’과 ‘기억상실’로 사랑받은 가수 거미(본명 박지연ㆍ29)가 2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한다.

2008년 3월 4집을 낸 후 공백기를 가진 거미는 이달 중순 미니 음반을 내고 활동을 재개한다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2일 말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거미는 이달 미니 음반을 내고 하반기에 정규 음반을 발표해 연중 활동할 계획"이라며 "미니 음반에는 거미의 자작곡이 포함될 예정이다. 현재 음반 수록곡 두 곡 중 타이틀 곡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반 유통사에 따르면 거미의 이번 음악은 지금껏 선보인 솔 음악의 테두리를 유지하되 세련된 사운드를 가미해 초창기 음악보다 밝아졌다.

거미는 활동 공백기 동안 ‘종합병원 2’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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