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예계 당구 최고의 ‘고수’는?

2010-03-3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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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위성 스포츠 채널 MBC ESPN은 다음 달 2일부터 매주 금요일 자정에 ‘2010 원캐싱 연예인 당구리그’를 방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개그콘서트’의 변기수와 가수 김창렬, KBS ‘천하무적 야구단’의 감독 이경필, 최근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천명훈, 개그맨 김현철과 위양호, 탤런트 유태웅 등 7명의 연예계 당구 고수들이 출연해 토너먼트를 통해 최고를 가린다.

모두 6개월간 방영될 예정이며 MBC ESPN의 오성규 당구 해설위원과 이정민 캐스터가 진행을, 개그맨 표영호가 객원 해설을 각각 맡는다.


제작진은 "출연하는 스타들이 프로 선수 못지않은 당구 실력을 갖추고 있다. 시청자들이 출연자들의 끼와 입담을 즐기는 한편 수준 높은 경기를 감상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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