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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헬스포럼, 제약사 관계자 대거 참석

2010-03-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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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사업센터가 26일 뉴저지 홀리네임 병원에서 개최한 제3회 뉴욕헬스포럼이 성료했다. 미국의 건강보험개혁이 한미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제약업계에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열린 이날 포럼에는 미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의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들과 미국의 주요 제약사 관계자들이 참석, 네트워킹하는 기회를 가졌다. HSPACE=5
<사진제공=한국보건의료사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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