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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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정신치료’ 세미나

2010-03-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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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신건강협회(회장 신진아)는 26일 오후 6시 플러싱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사무실에서 ‘신앙과 정신치료’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브랜튼 필 커뮤니티 카운슬링 센터의 정신치료사인 강미영 목사를 강사로 초청, 신앙이 인간의 상한 감정을 어떻게 치유하는 지 살펴보고 한인 교회들이 정신건강과 관련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문의: 347-852-2200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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