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 전투 그린 ‘겨울의 17일’ 입체영화 제작
2010-03-19 (금) 12:00:00
1950년 발발한 한국전 중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의 하나인 장진호 전투를 재현한 ‘겨울의 17일’(17 Days of Winter)이 미 영화감독 에릭 브레빅과 제작자 샬롯 허긴스에 의해 디지털 입체영화로 만들어진다.
연예전문지 버라이어티는 제작비 1억달러가 투입될 이 영화는 한국전 발발 60주년을 맞아 만들어지는 최초의 디지털 입체 전쟁영화로 한국의 국방부와 문화관광 스포츠부의 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국방부는 장소와 장비 및 군사 지원 등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한국 및 중국 배우들이 출연할 이 대하전쟁 영화는 오는 겨울부터 한국과 뉴질랜드에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개봉은 2012년 예정.
1950년의 장진호 전투에 참전한 미군과 탱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