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RG 출신 가수 이성진이 사기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12일 강원 정선경찰서는 정선지역에서 대리운전을 하는 이 모씨가 이성진이 2천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고 있다며 지난달 19일 사기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고소장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이성진이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현금 200만원과 통장으로 1천800만원 등 2천만원을 빌려줬으나 1주일내에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성진이 고소인과 합의 등을 한 후 출두하겠다고 알려온 16일까지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성진은 현재 연예인야구단 활동으로 일본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