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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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뉴욕헬스포럼 개최

2010-03-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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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센터사업센터(소장 조도현)는 26일 뉴저지 티넷로드 소재 홀리네임 병원 마리안홀에서 제3회 뉴욕헬스포럼을 개최, 전세계 의학업계 전문가들에게 한국 의료시스템을 소개한다.

조도현 소장(사진)은 “이날 오후 4~6시 열리는 포럼은 럿거스대 어니스트 마리오 약대의 서동철 교수를 비롯 전문가들이 나오며 한국 의약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한미 제약회사들간의 네트워킹을 위한 행사”라고 소개했다. 문의: 646-783-6090 <정보라 기자>HSPAC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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