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예인 7명의 자동차 레이스 ‘F1’ 도전기

2010-03-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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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자동차 경주 레이스 ‘포뮬러원(F1)’이 10월 전남 영암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연예인들이 ‘F1’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MBC ESPN은 전남 F1 대회 조직위원회와 손을 잡고 배우 이세창과 개그맨 한민관, 윤택, 김형인, 가수 문희준, 일라이(유키스), 오승아(레인보우) 등 연예인 7명의 레이서 도전기를 담은 ‘2010 F1 스피드레이서’를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5시에 방송한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레이서 교육과 맞먹는 격렬한 훈련과 합숙을 통해 팀워크를 다진다.


베테랑 드라이버로 알려진 이세창의 압도적 우위가 점쳐지는 가운데 지난해 한 레이싱 경기에서 3위에 입상해 프로레이서로 데뷔한 한민관과 만만찮은 운전 실력을 자랑한다는 문희준, 윤택, 김형인 등도 적극적으로 경쟁에 나선다.

이들 가운데 최종 우승자에게는 바레인 F1 그랑프리 개막전의 관람권이 지급된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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