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현빈이 트로트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박현빈은 2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해 <오빠만 믿어><샤방샤방><곤드레만드레>와 신곡 <앗! 뜨거> 등을 선보였다.
박현빈은 트로트 가수로는 처음으로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무대의 흥을 돋우며 관객들로부터 앙코르 요청까지 이끌어냈다.
박현빈은 최근에 섰던 무대 중에서 가장 분위기가 좋았다. 관객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 힘든 줄도 몰랐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현빈은 월드컵 시즌에 맞춰 신곡을 개사해 <앗! 뜨거 월드컵>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지형, 이영현, 아웃사이더 등이 출연한 이날 녹화분은 5일 밤 12시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