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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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네임 병원, 무료 B형 간염 검사

2010-02-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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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티넥 소재 홀리네임 병원 간 전문 센터가 주최하고 미 암협회가 후원한 ‘B형 간염 무료 혈액 검사와 세미나’가 24일 홀리네임 병원에서 열렸다. 홀리네임 병원 코리안메디컬센터(이사 최경희)가 마련한 이날 검진에는 한인을 비롯 100여명의 아시안이 검사를 받았으며 홀리네임 병원 간 전문센터 현철수 디렉터의 강연을 들었다. <이진수 기자> HSPAC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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