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배용준과 최지우가 7년 만에 ‘겨울연가’로 다시 만나 연기 호흡을 맞춘다.
배용준의 일본 소속사인 디지털어드벤처(Digital Adventure)는 지난해 10월부터 상업위성방송인 스카이퍼펙트TV 채널과 엔터테인먼트 위성채널 DATV를 통해 방송 중인 애니메이션 ‘겨울연가’의 최종회가 실사판으로 제작되며 배용준과 최지우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지난 29일 발표했다.
총 26회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겨울연가’는 현재 14회까지 방송됐으며, 배용준과 최지우는 오는 4월 24일 방송 예정인 최종회에서 직접 순애보 연기를 펼친다.
한편, 애니메이션 최종회의 실사판 촬영 현장에 참가하는 공식 투어도 기획 중이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