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과로로 고열과 탈진 증세를 보여 응급실로 이송됐던 개그맨 유세윤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유세윤이 신종플루 정밀 검사를 통해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타미플루를 복용 중이라고 이날 전했다.
유세윤은 현재 열이 내리는 등 상태가 많이 호전됐지만, 완치 때까지 모든 일정 진행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27일 진행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를 비롯해 유세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들에 투입할 ‘대타’ 출연자를 방송사와 협의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