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FT아일랜드 부산 공연서 무용수 금품 도난

2010-01-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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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콘서트를 가진 인기 아이돌 그룹의 무용수 등이 대기실에 보관중이던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0시30분 수영구 남천동 모 방송국 공연대기실에서 현금 100만원과 휴대전화 3대, 화장품 케이스 등 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이 없어진 것을 무용수 등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인기그룹 FT아일랜드 공연에 참여했던 무용수 등 3명은 경찰에서 공연을 마치고 대기실로 돌아와 보니 지갑에 있던 신용카드는 그대로 두고 현금과 휴대전화, 화장품 케이스 등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FT아일랜드 그룹 멤버들의 대기실은 경호원들이 지키고 있어 피해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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