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美배우조합상 샌드라 불럭 등 수상

2010-01-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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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프 브리지스와 샌드라 불럭이 지난 17일의 골든글로브에 이어 미국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도 남.여 주연상을 받았다.

24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브리지스는 전날 열린 SAG 시상식에서 ‘크레이지 하트’로 남우주연상을, 블록은 ‘더 블라인드 사이드’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남.여 조연상은 ‘바스터즈:거친녀석들’의 크리스토퍼 왈츠와 ‘프레셔스’의 모니크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골든글로브에서도 남.여 조연상을 받았다.


최우수 캐스팅상은 브래드 피트, 왈츠 등이 출연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거친녀석들’에 돌아갔다. 제임스 캐머런의 ‘아바타’는 한 부문에서도 상을 받지 못했다.

아카데미상을 앞두고 열리는 SAG 시상식은 아카데미상 향배의 중요한 잣대로 평가받는 행사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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