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연기자 전혜빈이 ‘싱글즈’로 뮤지컬에 처음 도전한다.
전혜빈은 대학로 PMC자유극장에서 공연 중인 ‘싱글즈’에 내달 18일부터 합류, 영화에서 고(故) 장진영이 맡았던 나난 역을 연기한다.
뮤지컬 ‘싱글즈’는 동명의 영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스물 아홉살 나난과 동미, 이들의 친구 정준과 수헌의 일과 사랑 이야기를 밝고 경쾌하게 그린다.
2007년 초연 이후 이현우, 손호영, 이종혁, 김지우, 앤디, 이성진 등의 스타들이 거쳐 갔다.
전혜빈은 가수 데뷔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결혼 못하는 남자’, ‘신의 저울’, ‘왕과 나’, ‘마녀유희’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