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두 자녀, MBC ‘기분좋은 날’ 출연
2010-01-20 (수) 12:00:00
MBC TV ‘기분 좋은 날’은 21일 오전 9시30분 고(故) 최진실이 떠난 후 두 번째 새해를 맞은 유족의 모습을 전한다.
지난해 누나의 뜻에 따라 늦깎이 대학생활을 시작해 바쁜 한 해를 보낸 최진영은 방학을 맞아 두 조카인 환희(10), 준희(8)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최진영이 새 학기가 되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환희의 숙제를 봐주고, 올해 초등학생이 되는 준희와 친구처럼 놀아주려 노력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 최진영이 운동신경이 뛰어난 환희와 한판 대결을 벌이다 KO패를 당한 사연, 엄마를 닮아 그림실력이 뛰어난 두 조카에 대해 자랑하는 모습 등도 전한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