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태지 심포니’ 공연실황 영화관 상영

2010-01-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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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38)의 공연 실황이 영화관에서 상영된다고 서태지컴퍼니가 18일 말했다.

서태지컴퍼니는 서태지가 2008년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 ‘2008 더 그레이트 서태지 심포니’ 공연을 22일부터 2주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의 서태지M관에서 상영한다고 전했다.

록과 클래식의 협연을 주제로 한 이 공연에는 영국의 톨가 카시프가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았고 영국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로열 필하모닉 콘서트 오케스트라 연주자로 구성된 65인조 ‘서태지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태지 밴드, 혼성 60인조 파주시립합창단 등이 무대에 오른다.


서태지컴퍼니는 가수의 공연 실황이 영화관에서 상영되기는 이례적이라며 상영관의 5.1 돌비디지털 채널사운드를 통해 공연 실황을 생생하게 재현해 관객들은 공연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 예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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