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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기 에너지 센터, 14일 신종플루.자살 예방 세미나

2009-11-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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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영리기관 등록을 마친 ‘뉴욕 기 에너지 센터(원장 이상진)’가 신종플루 공포와 한인들의 잇따른 자살을 예방하는 세미나를 이달 14일 오전 11시에 개최한다.

세미나는 신종플루로 인한 대재앙을 피하는 건강법 및 한국인의 자살률이 세계 1위인 이유 등을 주요 주제로 진행하며 이외 모든 질병의 원인과 예방 치료를 두루 다룰 예정이다. 이상진 원장은 “기가 부족하면 인체 면역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특히 신종플루의 출연으로 인류가 대재앙의 위협을 받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독성이 강한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이겨내려면 면역력 강화가 필수이고 기 치료를 통해 면역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 이날 세미나 참석자들은 이 원장의 기 치료도 받을 수 있다.
세미나는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센터(211-50 45 Drive)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20달러다. ▲문의: 347-306-1717, 347-840-1400 ▲www.kiamerica.com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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