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임 병원,무료 비뇨기과 상담 세미나
2009-10-29 (목)
뉴저지 홀리네임 병원이 28일 한인 대상 ‘2009 무료건강검진 시리즈 비뇨기과 상담 세미나’를 열었다.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이사 최경희)가 주최한 이날 상담에는 30여명의 한인들이 원준희 비뇨기과 전문의와 일대일 상담을 받았다. 29일 오후 2~4시까지 이어지는 2차 세미나에는 벤자민 최 비뇨기과 전문의가 초빙, ‘배뇨장애’를 주제로 강연 및 상담을 제공한다. 원준희(가운데) 전문의가 한인과 상담하고 있다.<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