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예인 초청 콘서트 개최

2009-10-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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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빛내리교회(담임목사 박용덕·1201 S. Beach Bl. #110, La Habra)는 28일(수) 오후 7시 일일 복음화 성회 및 한국 연예인 초청 콘서트를 연다. 강사는 한국 축복교회 김정훈 목사이며 콘서트에는 탤런트 허준호를 비롯하여 김사랑, 별, 브라운아이드 걸스, 업타운, 윈리드, 김호연, 김수연, 우수 등이 출연한다. 교회측은 기독교인들은 물론 인근에 거주하는 모든 한인들을 초청한다며 참가비는 무료라고 밝혔다.

문의 (714)401-9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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