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밤과 도시’ (Night and The City·1950)

2009-10-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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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지하세계에서 성공하려고 몸부림치는 미국인 사기꾼과 그를 둘러싼 서푼짜리 범죄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필름 느와르. 리처드 위드마크와 진 티어니 공연의 흥미 있는 흑백 범죄영화. 줄스 대신 감독.

17일 하오 7시30분부터 빌리 와일더 극장(10899 윌셔)에서 동시상영(310-206-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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