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현대불교 8월호 발간

2009-08-18 (화)
크게 작게
미주현대불교 8월호가 최근 발간됐다.

이번 호는 스리랑카 불교의 역사 및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사찰 현황 등을 창간 20주년 특집으로 다뤘으며, 한국 불교의 대행선사의 법문 ‘건너야 할 강은 없다’를 한글과 영문으로 실었다.

또 초·중고·생 60여명이 참가했던 북가주 삼보사에서 열렸던 ‘제1회 서부지역 문화 명상 템플 스테이’를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달마법우회가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가주 주마 비치에서 주최한 ‘걷기명상 행사’를 보도했다. 이밖에도 ‘사색과 성찰’이란 코너에 실린 다양한 글과 연재물 ‘미국이 만난 불교’, 미주 불교계 소식, 연중 불교계 행사표 등을 만날 수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