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작가 5인 ‘튀는’ 작품전
2009-07-09 (목) 12:00:00
▶ LA 한국문화원 10~23일 ‘코리안 영 아티스츠’ 개최
송지연의 ‘원데이 포엠 파빌리온’
LA 한국문화원은 10~23일 5명의 신예작가들이 참여하는 ‘파이브: 코리안 영 아티스츠’(Five: Korean Young Artists) 전을 개최한다.
송지연은 2009년 지식경제부에서 주최한 차세대 디자인 리더에서 시각분야에 선정된 작가로 작품 ‘원데이 포엠 파빌리온’(One Day Poem Pavilion)은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 한 작품 안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각기 다른 시구를 차례로 보여줘 관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윤정은 시각과 청각을 연결한 인터랙티브 아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작가로 관객이 직접 멋진 하모니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작품 ‘젤리피시’를 선보인다.
미디어 디자이너 최진미는 실제 공간 안에 모션 그래픽을 이용하여 일루전을 만드는 인터랙티브 디자인 작품 의 ‘넥스트 일루전’을 소개한다.
김유승은 모니터 안의 영상물을 관객이 직접 입으로 불어 날려버리는 작품 ‘블로잉 노츠’(Blowing Notes)를, 일러스트레이터 유선영은 안데르센의 ‘분홍신’(Red Shoes)을 재해석한 그림 동화책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