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양의 감성 담은 회화작품”

2009-07-01 (수) 12:00:00
크게 작게

▶ 이강소 작품전, 표갤러리서 8월1일까지 열려

“동양의 감성 담은 회화작품”

27일 오프닝 리셉션에서 작품을 배경으로 선 이강소 작가.

한국의 중진작가 이강소 작품전이 LA다운타운 표갤러리에서 지난 27일 개막됐다.

‘강이 흐른다’(The River Is Moving)란 주제의 이번 개인전에서 이강소씨는 동양적 감성을 담은 서양화, 추상적인 서예를 떠올리게 하는 ‘허’(emptiness) 시리즈의 회화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작품에 대해 “허는 없는 것이 아니고, 없는 듯하나 있고, 있는 듯하나 없는 상태”라고 설명하고, “자연의 흐름으로 인한 변화가 내재된 작업들”이라고 말했다.

전시회는 오는 8월1일까지 계속된다.


갤러리 주소 PYO Gallery LA 1100 S. Hope St.#105 LA, CA 90015

문의 (213)405-148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