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뉴저지 중심 웨인에 6,000스퀘어피트 규모의 한인 마켓이 들어선다.
웨인 밸리 로드에 위치한 찬미네 장바구니(Rebecca’s Green Market·사진·대표 안정원)가 9일 정식 오픈한다.
찬미네 장바구니는 웨인의 ‘밸리 브룩 샤핑 센터’ 안에 입점, 차량 200여대의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밸리 브룩 샤핑 센터’는 80번과 23번 도로와 가까우며, 80번 이스트 고속도로 54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다.마켓에서는 동서양 그로서리를 종합 판매하는데 꽃과 샐러드바도 취급한다. 가격은 대형 마켓과의 경쟁력에서 뒤지지 않는 수준으로 저렴하며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공급한다.
찬미네 장바구니의 안정원 대표는 “일대 이만한 규모의 한인마켓이 거의 없어 한인들의 잦은 이용이 기대된다”며 “찬미네는 핫푸드, 콜드푸드 등 샐러드바와 꽃까지 전문으로 한다”고 말했다.
찬미네 장바구니는 9일 개점 오프닝 행사를 열고, 22일 그랜드 오프닝 한다. 8일부터는 프리 오프닝 세일을 실시한다. 개점 오프닝 행사는 오후 2시에 시작하며 패세익 카운티 경찰국장과 웨인 경찰서장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여, 축하할 예정이다. 한국 고전무용단과 US태권도센터의 공연도 선보인다.
프리 오프닝 세일이 시작하는 8일부터 마더스데이인 10일까지는 꽃과 마더스데이 상품이 우선 세일된다. 찬미네 장바구니의 영업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요일 오후 9시까지이다. 문의: 201-242-9205, 973-633-5336 <정보라 기자>
뉴저지 웨인 밸리 로드에 오픈하는 찬미네 장바구니. <사진제공=찬미네 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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