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회 MBTI 강사 세미나 내달 감사한인교회서

2009-05-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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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미주한인교회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 강사 자격 세미나’가 오는 6월1(월)~4일(목)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감사한인교회(6959 Knott Ave., Buena Park)에서 열린다.

SON 미니스트리(대표 김정한 목사)가 주최하고, 한국의 ‘어세스타 심리검사·평가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좋은 목회 도구인 ‘MBTI 인성검사’의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50명만을 대상으로 열리는데 이미 25명이 등록을 마쳐 나머지 25명만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MBTI 인성검사는 ▲교역자 및 교사의 성도 교육과 상담 ▲성격이해를 통한 원만한 교우관계 형성 ▲영적 변화와 신앙 성장 도모 ▲자녀 이해 및 가족 관계 개선 ▲성격에 따른 리더십 스타일 이해 및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등록비는 380달러. 문의 (714)522-7766, sonminist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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