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던상가 명물 자리잡는다

2009-05-0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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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유 대형복합상가 ‘154플라자’ 오픈

노던블러바드 154가 선상에 한인이 건설한 대형 복합상가인 ‘154 플라자(154-08 Northern Blvd.)’가 문을 열었다.

’154 플라자‘는 한인 투자자 그룹인 ‘노던 프로퍼티‘사가 지난 2006년 12월에 부지를 구입하고 2007년 6월부터 공사를 시작, 지난 5월1일 정식 오픈한 것이다.이 상가는 지상 2층, 지하 2층으로 총 건평이 5만4,000스퀘어피트 규모이다. 특히 지하에는 차량 100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어. 노던블러바드 일대 상가 중 가장 큰 주차장 규모를 자랑한다.

상가 건물은 최신공법을 이용한 현대적인 감각에 맞는 세련된 디자인이어서 노던 상가의 명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현재 이 건물에는 강성화 공인회계사 사무실과 뉴욕한국일보 플러싱지국, 패밀리 리얼티 등이 입주했다. 또 카이로프랙터와 제과점, 변호사 사무실, 안경원 등이 들어오고, 지하에는 당구장 겸 카페인 나이스 큐 바가 문을 열 예정이다. 현재 전체 사무실의 70%가 입주한 상태이다.노던 프로퍼티사의 한 관계자는 “이 상가는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에서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한인상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 상가가 플러싱 일대 노던블러바드 한인상권을 더욱 튼튼하게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특히 한양마트 플러싱매장과 코리아빌리지를 중심으로 한 노던블러바드 150가부터 H마트 머레이힐매장이 있는 156가 일대를 연결하는 한인들의 샤핑 요충지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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