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정기총회

2009-04-30 (목)
크게 작게
260개 교회 456명의 목회자들이 가입돼 있는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의 정기총회가 지난 27~29일 윌셔 플라자 호텔과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이우용 목사가 총회장으로 재지명돼 지난해에 이어 1년 더 임기를 수행하게 됐으며, 지원갑, 최용우, 이만호 목사가 부총회장으로, 김훈 목사가 총무로 각각 선출됐다. 총회는 목사 임직식, 김성혜 한세대 총장 초청 집회 등으로 이어졌다. 새 회장단과 지방회 임원들이 대의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