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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상식/ 경기 부양 정책에 포함된 새로운 주택 구매자 세액 공제

2009-04-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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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 지(웰스파고 모기지 컨설턴트)

금융 서비스 업계에는 최초 주택 구매자 세액 공제 입법으로 최초 주택 구매자 부문에서 주택 시장의 수요와 움직임이 증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최초 주택 구매자 그룹은 전통적으로 주택 구매의 ‘도미노 효과’를 발생시키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들은 누군가가 시장에 내놓은 주택을 구입하며 매도자는 신규 주택 또는 기존의 다른 주택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이클로 기존의 주택 재고가 감소되는 것입니다.

최초 주택 구매자에 대한 간략한 현황
2007-2008년 최초 주택 구매자의 소득 중간수준: $60,600
2008년 최초 주택 구매자의 중간 연령: 30세
2008년 최초 주택 구매자의 중간 다운 페이먼트: 4%
<자료출처=NAR, Profile of Home Buyers & Sellers, Nov. 2008>



최근에 발표한 경기 부양 정책의 일부인 주택 구매자 세액 공제 신고서는 2009년 1월1일 이후부터 2009년 12월1일 사이의 최초 주택 구매자가 사용할 수 있는 $8,000의 세금 공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공제액은 상환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번 공제 내용의 대부분은 2008년도와 동일하며 구매자의 소득세 의무를 경감하기 위해 세금 환급을 요청할 권리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공제 금액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구매자에게 수표로 환급됩니다.

전국의 많은 지역사회에서 최초 주택 구매자 웍샵 및 세미나가 열려 주택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요령과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Wells Fargo는 고객 교육 웍샵과 리소스를 제공하는 것 이외에도 3월 중순에 전국의 약 15,000명의 부동산 및 모기지 전문가들과 함께 최초 주택 구매를 살리기 위한 회의를 동시 방송했습니다.

Meeting the Market Challenge in 2009: Helping Homebuyers Make Informed Decisions(2009년 시장 과제에 부응하기: 주택 구매자들이 올바른 결정을 하도록 지원)이 전국의 55개 이상 멀티플렉스 상영관에 위성 방송 되었습니다. 주제는 최초 주택 구매자와 다양한 부류의 그룹들
이 현명한 주택 구매를 하도록 돕기 위해 고안된 교육 및 프로그램을 통해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었습니다.
올해는 Wells Fargo Home Mortgage가 National Association of Hispanic Real Estate Professionals, National Association of Real Estate Brokers 및 Asian Real Estate Association of America와 함께 행사를 연 두 번째 해였습니다.

Wells Fargo View: Wells Fargo는 최초 및 반복적인 주택 구매자들을 위한 자료를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습니다. 최초 주택 구매자의 지침에는 주택 구매 절차의 기본 지식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안내서와 Your Repeat Homebuyer’s Guide, Your Down Payment Options Guide, Your Credit Guide 및 Your Investment In Progress Homebuyer’s Guide 등과 같은 다른 자료는 wellsfargo.com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Wells Fargo & Company는 1조3,000달러의 자산을 가진 다국적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서 북미와 기타 국가에서 1만1,000개 지점과 인터넷(wellsfargo.com)을 통해 은행, 보험, 투자, 모기지, 소비자 금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정보는 인쇄일 현재 틀림이 없으며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한편 웰스파고는 5월14일 웰스파고 오피스(215-45 Northern Blvd, Bayside, NY 11361)에서 주택구매자를 위한 무료 웍샵을 개최합니다. 예약 문의: 516-449-8484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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