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립 21주년 찬양축제 한빛성결교회 26일에

2009-04-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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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코비나 소재 한빛성결교회(담임목사 차광일·1600 E. Merced Ave.)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26일(일) 오전 11시와 5월2일(토) 저녁 7시 두 차례에 걸쳐 찬양축제를 갖는다.

이 행사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찬양사역자인 ‘소리엘’ 지명헌 전도사와 CCM 가수 구현화 사모, 소프라노 이수정, 피리연주자 한은종, KAM 코랄 합창단 등이 출연, 믿음의 고백이 담긴 찬양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눈다.

문의 (626)862-8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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