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년계약 최대 8% 인상 전망

2009-04-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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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아파트 렌트...1년 계약은 2.5%

렌트 안정(Rent-Stabilized)법을 적용 받는 뉴욕시내 110만여 가구의 아파트 임대료가 올 10월부터 최대 2.5%(1년 계약)에서 8%(2년 계약)까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 렌트 가이드라인 위원회(RGB)는 건물주들의 운영비 지출 부담이 2007년 기준 약 4% 늘었지만 최근 5년래 최소 폭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지난해보다 낮은 폭의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10월1일부터 적용되는 임대료 인상률은 1년 계약은 최저 1.75%에서 최대 2.5% 선에서, 2년 계약은 최저 5%에서 최대 8% 선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최종 인상폭은 6월 표결에서 결정된다. 위원회는 지난해 4.5%(1년)~8.5%(2년)씩 임대료를 인상한 바 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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